정경심 동양대 교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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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항소심 첫 정식재판이 내달 열린다. 정 교수의 항소심 재판부는 오는 6월 모든 심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고법 형사1-2부(재판장 엄상필 부장판사)는 29일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정 교수의 항소심 2차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재판부는 이날 양 측이 신청한 증인 가운데 이상훈 전 코링크PE 대표만 증인으로 채택했다. 정 교수 측이 증인 20여명을 신청했지만 신문이 필요한 이유를 제출하지 않았고, 반면 검찰 측은 필요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상세한 의견을 냈다고 이 같은 결정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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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다음 달 12일 첫 공판을 시작해 오는 6월14일 변론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정 교수에 대한 2심 선고는 이르면 7월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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