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대학 5개 과정, 신입생 설렘 안고 온라인 입학식 열려

이성형 농업기술센터 소장 입학 환영사를 진행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진주시]

이성형 농업기술센터 소장 입학 환영사를 진행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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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업 현장 최고 전문가 육성을 위한 시 농업인대학이 입학식을 하고 학사일정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농업기술센터 소장의 입학 환영사를 시작으로 온라인 교육 수강 방법 안내,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시설 딸기반 ▲시설 고추반 ▲생활농업반 ▲원예작물 생리 및 재배만 ▲한우방 등 총 5개 과정에 175명이 입학해 집합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


학사일정은 이론·실습 교육, 사례 발표, 현장 교육 등 실제 영농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용 교육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개설한 한우 과정은 실무 적용 능력 향상을 위해 교육생 현지 농장 및 우수농가 현장을 방문해 공개토론 및 전문가 컨설팅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교육 공백에 차질이 없도록 경영 능력을 갖춘 최고의 농업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배움으로 습득한 전문지식을 활용해 코로나19로 어려운 다른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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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주시 농업인대학은 2009년부터 시작돼 현재까지 15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이들은 진주시 농업발전을 주도하는 선도자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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