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10년간 자연재해로부터 지역주민 위험 최소화 및 방재 정책 방향 설정 등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안) 수립 공청회 [이미지출처=합천군]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안) 수립 공청회 [이미지출처=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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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합천군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군 안전총괄과 주최로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안은 자연재해 예방 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향후 10년간 자연재해로부터 지역주민 위험 최소화 및 방재 정책 방향 설정 등을 담고 있는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2017. 8월부터 ㈜유신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해 왔다.

지침에 따라 자연재해 8가지 유형에 대한 재해 현황 조사, 관련 계획 조사, 예비후보지 선정, 위험지구 후보지 선정, 현장 조사, 위험요인 분석 등을 수행한다.


군 안전총괄과는 이번 공청회에서 ▲기수립 위험지구 사업 시행 현황 조사 ▲자연재해 위험지구 선정(108개소) ▲자연재해 위험지구 저감 대책 수립 ▲자연재해 저감 대책 시행계획 수립했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의 토론과 함께, 지역 주민 및 읍면 담당자 등 참석해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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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안을 마련 후, 경상남도 협의, 행정안전부 승인 등 절차를 거쳐 올해 중 확정·공고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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