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실내 치유텃밭 키트 지원사업 신청접수
내달 2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대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미래세대의 도시농업 붐 확산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내달 2일까지 실내 치유텃밭키트 지원사업을 신청접수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사업대상은 어린이집 만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 2인당 1세트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 기준은 어린이집 평가인증제 통과 또는 평가제 B등급 이상 어린이집을 우선지원하고 어린이집 보육현원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실내 치유텃밭키트는 무순, 청경채, 다채, 브로콜리, 알팔파, 적무 등 6가지 종류로, 재배용기, 받침대, 씨앗, 부직포 등이 1세트로 손쉽게 새싹채소를 재배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사업신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자우편으로 신청받고, 신청서는 시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체험활동이 어려워진 어린이들에게 작물재배 활동 지원으로 심신치유 및 일상생활 속 힐링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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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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