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제일기획, 1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상회"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9일 제일기획 제일기획 close 증권정보 030000 KOSPI 현재가 19,210 전일대비 410 등락률 +2.18% 거래량 284,819 전일가 18,800 2026.05.14 13:18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제일기획, AI 배너 광고 자동화 솔루션 '베리에이드' 도입 [클릭e종목]“제일기획, 주주환원 측면 강한 투자 포인트” 에 대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기저효과로 전사 매출 총이익은 20% 이상 증가가 전망되며, 국내와 해외를 가리지 않고 실적 개선세가 뚜렷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전체 매출총이익 내 45%에 육박하는 디지털 비중과 주 광고주의 지속적인 비용 집행, 두 자릿수의 외형 성장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며 "실적 시즌 절대 강자"라고 밝혔다.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404억원으로 전년 대비 32.2%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광고 턴어라운드는 이제 시작으로 본사(국내)외 회복세가 가파르다. 1분기 본사 매출총이익은 64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1.1% 증가가 기대된다. 그는 "주 광고주의 비용집행 효과가 전 매체에서 확인되고 있다"며 "전파, 디지털, 제작 등 모든 분야에서 의미 있는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해외도 좋다. 1분기 해외 매출총이익은 5.8% 증가한 2103억원이 기대된다. 미주가 25% 이상 성장하면서 외형 확대를 견인할 전망이다. 홍 연구원은 "핵심 지역인 유럽 역시 업황 저점을 통과했다"며 "비용 효율화 노력이 지속되면서 전사 영업이익률은 비수기에도 5.5%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광고 산업 업황은 소비 경기와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6개월 가까이 글로벌 광고대행사들의 주가가 급격히 하락한 이유다. 유사 사업자들의 V자 반등은 9월부터 확인됐다. 백신 효과와 경기 개선에 대한 확신이 가파른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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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연구원은 "타 코로나19 피해군과는 다르게 가장 어려운 시기에도 이익 창출이 가능했고, 지금은 사상 최대 실적을 목전에 두고 있다"며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704억원으로 30.8%나 증가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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