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부족 겪는 사회적경제·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지역기반 산업 등에 50+전문성 활용
8개 세부사업별 순차 모집

서울시, '50+인턴십' 300명 모집…만 45~67세 서울 시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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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50+세대가 새로운 분야와 환경에서 일활동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50+인턴십’ 사업을 마련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50+인턴십’ 참여자의 주된 활동 영역은 사회적경제,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분야이며 올해는 미래 핵심 산업인 그린·디지털 분야도 확대해 운영한다.

재단은 8개의 세부사업에서 총 300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일활동 여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시간제와 전일제로 나누어 운영한다. 시간제의 경우 월 최대 57시간 근무하고 최대 61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전일제의 경우 서울형 뉴딜일자리와 연계해 주 5일, 1일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최대 235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참여자 모집은 세부 사업별로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50+포털(50plus.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턴십 활동기간 동안 재단은 보수교육, 월례활동,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참여자의 적응과 지속적 역량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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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50+인턴십 사업은 전문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 활기차고 의미있는 인생2막을 설계하고자 하는 50+세대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세대간 함께 일하기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과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는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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