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 "61위 가시밭길"…데이먼과 캄포스 공동선두
코랄레스 푼타카나리조트&클럽챔피언십 셋째날 2오버파, 윌렛 공동 3위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배상문(35ㆍ키움증권ㆍ사진)의 가시밭길이 이어지고 있다.
28일(한국시간)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 코랄레스골프장(파72ㆍ7670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리조트&클럽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셋째날 2타를 까먹어 공동 61위(3오버파 219타)로 밀렸다. 월드스타 대다수가 같은 기간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델테크놀로지스매치플레이(총상금 1050만 달러)에 출전해 ‘틈새시장’을 노린 상황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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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은 버디 2개와 보기 4개를 묶었다. 아이언 샷의 그린적중률 55.56%, 홀 당 평균 퍼팅 수 1.80개로 어려움을 겪었다. 조엘 데이먼(미국)과 라파엘 캄포스(푸에르토리코) 공동선두(10언더파 206타), 2016년 마스터스 챔프 대니 윌릿(잉글랜드)이 1타 차 공동 3위(9언더파 207타)다. 에밀리아노 그리요(아르헨티나)가 7언더파 데일리베스트를 앞세워 공동 5위(8언더파 208타)에서 추격하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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