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8명·구미시 2명·문경시 1명 '신규확진' … 경북도, 여샛째 두자릿수
27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3483명
지난 23일 경북 의성군 산수유 마을에 산수유꽃이 가득 피어 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2021 산수유 마을 꽃 맞이 행사는 취소됐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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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 추가됐다.
2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1명(해외유입 1명 포함) 증가한 3483명(해외 83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산시 8명(해외 1명), 구미시 2명, 문경시 1명 등이다.
경산시에서는 신규 확진자 8명 가운데 5명은 지난 25일 확진된 경산 973번과 경산 976번의 접촉자들이다. 다른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고, 또다른 1명은 대구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1명은 해외유입사례다.
구미시 신규 확진자 2명은 선행 확진자(구미 403번, 405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에 양성판정을 받았다. 문경시 확진자 1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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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곳곳에서 77명(해외유입 제외)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11.0명을 기록했다. 지난 21일 이후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자가격리자는 2165명에 이른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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