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6일 신규 확진자 5명 발생…누적 2202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26일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2198~220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동전노래연습장 관련 2명, 감염경로 미상 2명, 광주 2198번 관련 1명이다.
광주 2198번과 2201번은 감염경로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광주 2199번은 같은 날 확진된 광주 2198번으로부터 감염됐다.
광주 2199번과 2202번은 동구 소재 동전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다.
동전노래연습장발 감염은 지표 환자인 광주 2187번이 지난 22일 확진된 이후 그의 지인 등을 중심으로 계속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방역당국은 지난 25일 해당 동전노래연습장을 들려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시설주는 방역수칙을 잘 이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단 개별 룸 안에는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지 않아, 이용자가 노래를 부를 당시 마스크를 착용했었는지 여부까지는 파악이 어려웠다는 게 방역당국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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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관계자는 노래연습장은 노래 부르는 공간이 비좁기 때문에 시설주 뿐만 아니라 손님도 자체적으로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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