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개 세부과제 실행계획 수립 통한 실행력 확보

담양군, 지역발전 그린 뉴딜사업 본격 추진
AD
원본보기 아이콘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지난 25일 군 영상회의실에서 ‘담양군 그린뉴딜 중기 실행계획 보고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담양군은 생명·포용·미래의 담양에 비전을 두고 그동안 추진해 온 ‘지속 가능한 생태 도시정책’의 기조를 발판 삼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능동적으로 대응해 갈 수 있도록 2030년까지 일자리 창출 6155개, 온실가스 감축 41만tCO2eq, 소득격차 감소를 목표로 3대 전략, 12개 융합사업, 82개 세부 사업 실행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까지 수립된 중기계획 82개 세부 사업에 대한 실행계획을 발굴한 것으로 주요 사업은 ▲대나무 숲 확대로 산림 탄소거래기반 구축 ▲순환 경제 사회 조성 ▲노후 건축물 에너지 효율화를 통한 탈 탄소 주택 전환 ▲내연기관 없는 보행자 천국 거리 조성 등이다.


보고회 과정에서 제시된 각종 의견은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완성도 높은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내용을 보완해 확정할 예정이다.

AD

최형식 군수는 “앞으로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그린뉴딜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며 “사업추진과 함께 군민과 공직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범군민 운동을 통해 생활문화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