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거제시 7명씩, 통영시 3명, 합천군 1명
26일 오후 1시30분 현재 경남 누적 확진자 2834명

경남도 '신규 확진' 18명 … 진주·거제시 '거리두기' 2단계 연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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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26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 1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진주시 7명, 거제시 7명, 통영시 3명, 합천군 1명이다.


진주 확진자 1명은 진주 회사 관련 확진자로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고 2828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진주 회사 관련 확진자는 26명으로 늘었다.

진주 목욕탕 관련 확진자 3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2832~2834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진주 목욕탕 관련 확진자는 235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3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835~2837번으로 분류됐다.


거제 확진자 7명은 모두 거제 유흥업소·기업 관련 확진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2820~2823, 2825, 2830, 2831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거제 유흥업소·기업 관련 확진자는 164명으로 늘었다.

거제의 한 교회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4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2821, 2822, 2823, 2825번으로 분류됐다. 방역 당국은 해당 교회 방문자 등 총 40명에 대해 검사했으며, 검사 결과 양성 4명, 음성 36명이다.


통영 확진자 2명과 합천 확진자 1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826, 2827, 2829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통영 확진자 1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824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834명(입원 394명, 퇴원 2427명, 사망 1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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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주시와 거제시는 오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와 목욕장업,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 금지 조치를 연장한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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