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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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26일부터 산업 환경 분석과 기업 유치 전략 수립을 위한 '기업 유치 및 산업 활성화 방안 용역'을 전문업체에 위탁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2019년 기업유치단을 신설하고 외부전문가를 영입하여 기업 유치 활동을 전개해 왔으나, 지역 내 투자환경과 외부요인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 없이 유치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용역과제는 ▲산업동향과 지역 특성 분석 ▲산업트렌드 조사·분석 ▲투자유치 사례조사 및 홍보방안 마련 ▲진주시에 부합하는 미래성장 동력 산업군 도출 ▲투자 유치 타깃기업 선정 ▲기업 유치 실행 개선체계 마련 등이다.


이번 용역을 통해 산업구조와 기업 현황, 주력산업 관련 핵심 인프라를 분석하고 국내 유망 기업과 산업의 투자 동향을 분석하는 한편, 타깃 기업을 선정해 미래성장 동력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기업 유치 비전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는 제안된 맞춤형 기업 유치 전략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에 주력하는 것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홍보,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등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진주시의 미래먹거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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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용역 결과에 따라 투자지원 프로그램 및 인센티브를 개선하고 관련 부서와 협업을 통해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여건을 마련, 기업가정신이 깃든 명품산업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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