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접종 모의훈련 현장 [이미지철처=진주시]

코로나19 백신접종 모의훈련 현장 [이미지철처=진주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25일 초전동 종합실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3420㎡ 면적에 마련된 접종센터에는 오는 4월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2925명의 1차 접종을 시작으로 초저온 냉동백신 대상자는 모두 이곳에서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화이자 백신은 영하 78도∼영하 75도의 초저온 환경에서 운송 및 보관돼야 하기 때문에 초저온냉동고, 자가발전시설, 무정전 전원장치(UPS)가 갖추어진 예방접종센터에서만 맞을 수 있다.


이날 훈련에는 경찰 5명, 소방 6명, 군인 9명, 의사 5명, 간호사 12명, 행정지원 28명, 가상접종에 30명이 참여해 1일 최대 600명의 접종이 가능하도록 실제 상황처럼 실시했다.

AD

한편 이날 모의훈련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진주시 의회 여러 의원과 30개 읍면동 주민 30명이 시작 단계부터 종료 단계까지 예방접종의 모든 과정에 실제상황처럼 참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