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한국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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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한국무역협회가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더인벤션랩, 경동인베스트와 공동으로 '2021 글로벌 스타트업 스쿨 3기'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스타트업 스쿨은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교육과 멘토링을 통한 엑셀러레이팅, 투자유치 연계, 무역협회의 후속사업 참여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과정이다. 지난 2월 시작된 3기에는 125개 스타트업들이 지원, 이 중 선발된 8개 팀이 전날 최종 데모데이에 참여했다.

8개 팀은 경동인베스트, KB국민카드, 메가존클라우드, 코맥스 벤처러스 등 기업형 벤처캐피탈(CVC)과 엑셀러레이터(AC) 관계자, 무역협회 사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중 데이터 기반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잘라', 화장품 제조 플랫폼 '뷰티메이커스', 스타트업 인사관리(HR) 플랫폼 '펄슨', 수출입 지원 솔루션 '씨에어허브' 등 4개 팀이 경동인베스트로부터 연구개발(R&D) 지원금 각 500만원을 후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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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박세범 글로벌연수실장은 "후원 받게 된 4개 팀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스쿨에 참가한 모든 팀들에 대해 추후 시드·프리 시리즈 A 투자, 오픈 이노베이션, 협회 사업 연계 등을 검토하며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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