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족 해태와 첫 공동마케팅…모델엔 '오마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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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 인수 이후 첫 공동 마케팅으로 축구선수 손흥민, 방송인 유재석의 부캐릭터 ‘유산슬’에 이어 ‘오마이걸’을 발탁했다.


오마이걸은 빙그레 슈퍼콘에 이어 해태아이스크림의 호두마루, 체리마루 등 마루 시리즈의 모델로도 활동한다. 한 모델을 양사의 대표 제품 모델로 활용하면서 회사 간 융합 및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슈퍼콘과 마루 시리즈 제품에 오마이걸의 모습을 담은 스페셜 패키지를 이달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했다. 오마이걸이 출연하는 두 제품의 광고 영상은 4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슈퍼콘은 2018년 4월 출시 이후 약 3년 만에 연 매출 200억원 브랜드로 성장했다. 새로운 제조공법을 도입해 바삭한 식감, 풍부한 토핑과 더불어 독특한 포장으로 인기를 끌며 아이스크림 신제품 중 빠른 속도로 시장에 안착했다.

슈퍼콘은 소비자 조사를 통해 콘 아이스크림에 대한 수요를 파악해 재료 맛에 충실하고 바삭한 콘 과자, 풍부한 토핑의 신제품을 목표로 삼았다. 콘 과자의 바삭한 식감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 새롭게 스프레이 공정을 도입하고 그에 걸맞은 초콜릿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얇고 균일한 초콜릿 코팅이 가능해졌고 콘 과자의 바삭함을 극대화하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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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마케팅 담당자는 "해태아이스크림 인수 이후 첫 공동 마케팅을 기획한 만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슈퍼콘, 마루 시리즈 두 제품 모두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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