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보고서

[클릭 e종목]“여전히 싼 팬오션…목표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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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신영증권은 24일 팬오션 팬오션 close 증권정보 028670 KOSPI 현재가 6,12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5,954,136 전일가 6,12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팬오션, 실적 개선 지속 전망…목표가↑" "국내 선박 8척 호르무즈 해협 내 위치…장기운송 불가능 매출 줄듯" [특징주]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운임↑…해운주 '상승'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1% 성장한 8500원으로 제시했다.


BDI가 2300선을 상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소형선 시황 강세에 따라 파나막스급 운임과 수프라막스급 운임이 전체 운임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간 시장은 대형선 위주의 투자를 주로 진행해 작은 선형으로 갈수록 수주잔고가 매우 얕은 모습을 유지해왔지만 앞으로는 중소형선의 수급 불균형에 따라 운임의 구조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된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변동성이 큰 대형선에 좌우되는 시황이 아니라 오히려 탄탄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극동아시아 철강 경기의 확장과 축소에 좌우되던 드라이 벌크 시장의 메이저 화물(철광석, 석탄) 의존도는 낮아졌지만 곡물과 마이너 화물의 성장에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운영 선대 확장 기조가 이어지고 있어 긍정적이다. 지난해 말 217척 선대를 운영하고 있던 팬오션 팬오션 close 증권정보 028670 KOSPI 현재가 6,12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5,954,136 전일가 6,12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팬오션, 실적 개선 지속 전망…목표가↑" "국내 선박 8척 호르무즈 해협 내 위치…장기운송 불가능 매출 줄듯" [특징주]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운임↑…해운주 '상승' 은 최근 240척 가량으로 운영 선대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1분기에는 상승한 운임의 영향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겠지만 2분기에는 운임 상승효과와 선대확장 효과를 모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매출액은 636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54억원으로 46%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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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경아 연구원은 “실질 업황은 2017년보다 좋은 것으로 분석된다”며 “하림그룹의 인수 당시 JKL파트가 재무적 투자자 위치로 취득했던 지분도 모두 매물로 나오면서 물량부담도 모두 해소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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