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계림2동, 쓰레기 불법투기지역에 정원 조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 계림2동은 최근 상습적인 쓰레기 불법투기지역에 주민참여정원 ‘활짝마을’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주택가 밀집지역에 위치한 공한지로 평소에도 쓰레기 상습 불법투기로 인한 흉물스런 쓰레기와 악취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곳이다.
‘활짝마을’ 조성에는 계림2동 자원순환마을주민협의체(위원장 김견옥), 통장단,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로부터 후원을 받은 팬지 300주, 철쭉 120주, 마가렛 100주 등 1000여 송이를 심어 의미를 더했다.
올해 자원순환마을로 지정된 계림2동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 곳곳에 향기 나는 주민참여정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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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숙 계림2동장은 “계림2동이 올해 자원순환마을로 지정됐다”면서 “생활 속 꾸준한 실천을 통한 자원순환정책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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