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KDI, 해외 정책홍보·경제정보 협력
해외 주요 현안 주제로 분석 보고서 공동 제작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해외 정책소통의 상호 협력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업무협약식에서 최정표 한국개발연구원장과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외 정책홍보 및 국제 경제정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문체부는 앞으로 정책 수립에서 KDI의 국내외 경제 및 세계 현안에 대한 전문 분석을 활용할 수 있다. KDI는 해외 홍보 활동에서 해외문화홍보원·재외한국문화원 등 문체부 소속 기관들로부터 현장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문체부와 해외 주요 현안과 관련한 전문 내용을 주제로 심도 있는 분석 보고서를 공동 제작한다. 관계자는 "세계 유수 국제기구와의 교류협력 체계, 코로나19 이후 국제적 가치 등에 관한 담론도 구상한다"며 "외신을 대상으로 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하는 분야별 토론회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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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는 한국 최초의 사회과학 부문 두뇌집단이다. 국내 실정에 맞는 경제 계획과 정책 수립을 지원한다. 세계은행·경제협력개발기구(OECD)·국제통화기금(IMF)·브루킹스연구소 등 국제기구·해외연구기관 서른다섯 곳과 협력관계도 맺고 있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세계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과 주요 정책에 대한 외신의 이해를 돕는 체계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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