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거점기관 16곳 통해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 접수

콘진원, 지역특화콘텐츠 간접 지원 체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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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으로 지역의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발굴한다고 23일 전했다. 실감콘텐츠, 방송, 음악, 애니메이션, 캐릭터, 만화, 융복합 공연 등이다. 다음 달 12일까지 전국 거점기관 열여섯 곳을 통해 접수한다.


지원 분야는 자유와 지정 공모로 나뉜다. 관계자는 "기점기관별로 지정 공모 과제와 지원대상이 달라 지역 거점기관 공고를 꼭 확인해야 한다"라고 했다. 지역별 거점기관은 ▲강원문화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세종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인천테크노파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라북도콘텐츠융합진흥원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다.

콘진원이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을 지역별 거점기관을 지정해 운영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역이 재량권을 갖고 콘텐츠산업 육성을 주도하도록 간접 지원하는 체계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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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이 사업에는 콘텐츠 기업 예순한 곳이 참여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제작·지원한 '재난탈출 생존왕'은 KBS에 정규 편성됐으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싱스트리트'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즌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지원한 '진주성 빛의 날개를 달다' 공연도 진주성의 역사를 미디어파사드로 재연했다고 평가됐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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