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작년 SK하이닉스 보수 30억…"급여 반납 이행 중"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최태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9,630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그룹 회장이 지난해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970,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0.30% 거래량 6,040,068 전일가 1,976,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7900 머무르는 코스피…코스닥은 하락 전환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로부터 보수로 30억원을 받은 가운데 지난달부터 약속대로 회사 구성원을 위해 급여를 받지 않고 있다.
22일 SK하이닉스가 공시한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해 SK하이닉스에서 급여 25억원과 상여 5억원 등 총 30억원을 받았다. 앞서 그는 지난달 1일 구성원을 위해 급여를 반납하겠다고 공언했다.
당초 지난해 보수를 내놓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절차상 문제가 복잡해 향후 지급되는 급여를 받지 않는 방안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최 회장이)구성원에게 약속한 급여 반납을 이행 중"이라며 "조성된 기금은 노사협의를 통해 소통 문화 증진과 구성원 복지 향상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이는 차진석 전 SK하이닉스 부사장이다. 그는 급여 5억2900만원, 상여 4억9400만원, 퇴직소득 21억1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원 등 모두 31억3600만원을 수령했다. 홍성주 전 부사장은 지난해 퇴직소득 18억3800만원을 포함해 총 29억7300만원을 받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오를까 떨어질까 불안하다면…"주가 출렁여도 따박...
이 밖에 박성욱 부회장은 급여 12억원, 상여 13억9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500만원을 합쳐 총 25억9900만원을 수령했고 이석희 사장은 급여 12억원, 상여 12억23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00만원 등 총 24억27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