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署, 특수절도사건 공로 관제원에 감사장 전달
CCTV 관제센터 범죄예방·검거 기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 CCTV 관제센터가 범죄예방과 범인 검거에 크게 기여해 경찰이 감사를 표했다.
22일 군은 박광주 산청경찰서장이 관제센터를 찾아 특수절도사건 범인 검거에 이바지한 A 관제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A 관제원은 13일 새벽 지역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발생한 차량도난 사건에서 경찰과 공조해 범인 검거에 크게 이바지했다.
A 관제원은 사건 당일 산청경찰서의 차량추적 지령에 따라 신속히 자료를 제공하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범인 차량을 발견하는 공을 세웠다.
산청군 CCTV 관제센터에서는 2월 중순에도 B 관제원이 음주운전 후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하는 차량을 발견해 경찰서 상황실에 신고·추적해 음주 차량 검거에 이바지한 공로로 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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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CCTV 관제센터는 우리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 해결과 예방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산청경찰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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