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부총리, 확대간부회의서 '공렴정신' 강조

홍남기 "LH사태로 국민 공분 커…공직자, 공평·청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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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기재부는 모두 공평무사와 청렴결백 관점에서 자신에 대한 경계를 더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로 국민적 공분이 컸는바 다산의 목민심서에서 강조한 '공렴'(공직자는 공평하고 청렴해야 한다) 정신을 각별히 기억해야 할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현재 심사중인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집행과 관련해 "1차 추경안이 금주 국회에서 확정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추경안 집행 사전준비를 다시 한 번 점검해달라"며 "2022년 예산편성지침이 이달 말 각 부처에 통보되는 것을 시작으로 내년 예산 편성작업도 본격 착수되는 만큼 꼼꼼히 대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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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한국판 뉴딜과 관련해선 "최근 국제기구를 비롯한 여러 기관이 미국,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경제의 회복세가 지난 연말 전망보다 당겨지고 견조해지는 쪽으로 보는 견해가 점증됐다"며 "이러한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그리고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의 정책적 사전대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종 =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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