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본부·농촌 유토피아연구소와 거창군 폐교 위기 탈출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협약

거창군-경남지역본부-농촌유토피아연구소 폐교 위기탈출 위한 협약식

거창군-경남지역본부-농촌유토피아연구소 폐교 위기탈출 위한 협약식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2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및 농촌 유토피아연구소와 ‘거창군 작은 학교 살리기 실행을 위한 협약’을 맺고 현재 입주 수요조사를 위한 설문조사 및 부지 선정 등 LH 임대주택 신축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작은 학교 살리기를 위한 LH 임대주택 신축은 신원·가북면에 있는 초등학교로 전·입학하는 전입가구에 부족한 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거창군과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약해 추진하게 된 것으로 군의 폐교 위기 탈출 프로젝트에서 시작됐다.

군은 먼저 ‘폐교 위기 탈출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면 지역 중 가장 오지에 위치하고 폐교 위기 탈출 의지가 강한 신원초와 가북초를 대상으로 민관협치위원회를 구성하고 학생모집을 위한 전국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전국적인 전·입학 문의 및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군에서는 전·입학 전입가구를 위해 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한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LH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약을 통해 LH 임대주택 신축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AD

구인모 거창군수는 “청년인구 정착을 위해 필수요건인 작은 학교 살리기는 면 지역의 존립 위기를 벗어나게 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이며 지자체의 책무이다”며 “이번 신축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작은학교살리기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