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그룹코리아-DL이앤씨, 토목건설 현장 스마트장비 도입 맞손
기술협의체 발족…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볼보건설기계와 DL이앤씨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국내 건설현장에 스마트 건설장비 도입을 확대하기 위한 기술협의체 발족식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볼보그룹코리아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볼보그룹코리아는 DL이앤씨 DL이앤씨 close 증권정보 375500 KOSPI 현재가 85,0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2.16% 거래량 565,902 전일가 83,2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원전 모멘텀으로 급등한 이 업종…하반기엔 괜찮을까 [주末머니] 래미안·디에이치 떼고 '압구정' 단다…부촌 1번지 이름값 전쟁[부동산AtoZ] '원가율' 쥐어짠 대형 건설사…엇갈린 1Q 실적[부동산AtoZ] (옛 대림산업 건설부문)와 건설장비 스마트기술을 토목 건설현장에 접목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에 이어 기술협의체를 발족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기술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 이에 따라 볼보건설기계는 디지털 혁신 기술로 개발된 볼보 '코파일럿(Co-pilot)'을 기반으로 한 머신 가이던스(디그 어시스트), 머신 컨트롤(볼보 액티브 컨트롤)과 텔레매틱스 시스템(볼보 케어트랙) 등 스마트 솔루션이 장착된 굴착기를 DL이앤씨가 제공하는 테스트베드 현장에 제공할 계획이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이미 개발이 완료된 자동화 기술, 디지털 연결 분야의 선진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건설장비를 DL이앤씨의 건설현장에 투입해 작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 건설장비의 실구매자 그룹인 현장관계자의 기술적 요구와 개선점을 파악하고, 신규 기술 아이디어를 습득해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한 인프라 솔루션 분야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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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탁 볼보건설기계 국내영업서비스 총괄 부사장은 "국내 대형 건설사인 DL이앤씨와의 파트너십은 기존 장비 중심의 영업과 판매에서 벗어나 건설사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토탈 솔루션 실현 업체로 변화하는 과정"이라며 "품질·안전·환경 등 볼보의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국내에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극 도입해 안전하고 효율성 높은 토목건설작업 현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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