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64건·실용신안 11건, 점유율 각각 34.0%·78.6%…글로벌 1위

바디프랜드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에 이어 안마의자 관련 특허 등록도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 바디프랜드 제공

바디프랜드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에 이어 안마의자 관련 특허 등록도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 바디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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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바디프랜드는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에 이어 안마의자 관련 특허 등록도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앤장 법률사무소는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발표한 ‘2020년 상반기 글로벌과 국내 안마의자 시장 점유율’ 상위 기업의 특허·실용신안 등록현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바디프랜드, 글로벌 P사, 글로벌 I사, 글로벌 F사(이상 글로벌 순위 1~4위), 국내 B사, 국내 H사(이상 국내 순위 2, 3위)까지 총 6개 업체다.

2018년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년간 위 6개 업체의 안마의자 관련 국내외 특허·실용신안 등록 건수를 조사한 결과 바디프랜드가 전체 75건(특허 64건·실용신안 11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6개 업체를 기준으로 바디프랜드의 등록 특허와 등록 실용신안 점유율은 각각 34.0%와 78.6%에 달했다. 안마의자 종주국으로 불리는 일본 기업 I사는 50건(49건·1건), F사는 40건(38건·2건), P사는 31건(31건·0건)으로 각각 2~4위를 기록했다. 국내 B사, 국내 H사 특허 등록 건수는 각각 4건, 2건으로 조사됐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특허청이 발간한 ‘2019 의료기기 특허 동향 분석’ 자료 중 치료보조기기 분야에서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전체 132건으로 특허 출원 순위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조사 중 동일 국제특허분류 기준을 적용한 조사 결과에서도 조사대상 업체 중 1위를 유지했다는 게 바디프랜드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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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기술연구소, 디자인연구소, 메디컬 R&D센터 등 3대 융합연구조직을 운영하며 각종 마사지, 의료기기에 대한 특허 기술을 출원 중이다"라며 "앞으로도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이루기 위한 헬스케어 연구 개발에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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