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생 396명, 해외유입 19명
총 67만6607명 1차 접종…접종률 84.6%

22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22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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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22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15명을 기록해 엿새째 400명대를 이어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5명 늘어 누적 9만9075명이라고 밝혔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96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여전히 다수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부산, 경남, 강원에서도 20명을 웃도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에서는 108명, 경기 143명, 인천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 지역중에서는 경남에서 3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어 부산 24명, 강원 21명, 대구 14명, 충남 11명, 경북 10명, 전북 7명, 충북 5명, 광주·전남 각 2명, 제주·울산 각 1명으로 나타났다. 대전과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추가되지 않았다.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해 1697명이 됐다. 병세가 심한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줄어 103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해제된 환자는 283명 늘어 9만611명이다.

이날 총 검사 수는 4만962건에 그쳤다. 의심신고 진단검사 수는 2만3250건이다. 수도권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1만7712건의 검사가 진행돼 50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없고 총 67만6607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접종률은 84.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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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전날보다 17건 늘어 총 9703건이 됐다. 새롭게 보고된 이상반응 사례는 모두 경증에 해당한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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