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다시다 프리미엄 골드’ 2종 출시
소비자 선호 재료로 다시다 고급화
1회 조리 소포장으로 편의성 높여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CJ제일제당이 다시다 신제품 ‘다시다 프리미엄 골드’ 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제품은 ‘다시다 프리미엄 골드 숙성한우’와 ‘다시다 프리미엄 골드 멸치디포리’ 등으로 구성됐다. CJ제일제당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숙성한우, 한우사골, 디포리 등을 사용해 제품을 고급화했다. 또한 차별화된 발효기술 기반 조미소재 ‘테이스트앤리치'를 함유해 감칠맛을 더 높였다. 소포장 12개 들이로 내놓아 편의성도 강화했다.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시장의 성장 속에 소포장 제품을 찾는 ‘집밥족’의 요구를 반영했다. 실제 소포장 스틱형 제품은 지난해 닐슨 코리아 기준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하며 조미료 시장에서 비중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다시다 프리미엄 골드 숙성한우’는 최근 숙성한우 대중화와 선호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고급 한우 레스토랑의 ‘웻 에이징(Wet-aging)’ 공법을 적용, 한우(숙성한우 다짐육)를 48시간 동안 숙성했다. ‘다시다 프리미엄 골드 멸치디포리’는 국내산 멸치와 디포리를 적절한 비율로 혼합해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맛을 낸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한편 올해 출시 46주년을 맞는 다시다는 종합조미료 분말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80% 이상으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