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456명…닷새 연속 400명대 중반(상보)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4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6명 늘어나 누적 9만866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452명)보다 4명 늘어난 규모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17일(469명)부터 닷새 연속 400명대를 기록 중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37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3764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2658건(확진자 57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만6422건, 신규 확진자는 총 456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79명으로 총 9만328명(91.55%)이 격리해제돼, 현재 664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4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96명(치명률 1.72%)이다.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설 연휴 직후 600명대까지 치솟았다가 300명~400명대로 내려갔으나 최근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전날 939명이 추가 접종받아 67만6587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접종률은 84.6%다. 백신 접종자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61만9100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5만 7487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이날 0시 기준 총 9782건(신규 25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신규 25건 등 9666건)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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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89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11건, 사망 신고사례 16건이 보고돼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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