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반려견 함께센터 홈페이지 오픈 반려견 키우며 생기는 고민과 문제행동 함께 해결... 전문가 통한 무료상담 및 교육영상, 행동교정 프로그램 등 상담?교육?행동교정 통합 지원

지난 해 구는 반려인들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행동교정 프로그램 진행했다.

지난 해 구는 반려인들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행동교정 프로그램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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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문제행동 해결...'성동구 반려견 함께센터' 운영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15일부터 반려견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려가구를 위해 지역 내 반려인을 대상으로 '성동구 반려견 함께센터'를 운영한다.


반려인구가 늘어나면서 반려견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하소연하는 사람도 늘었다.

반려견 문제행동은 단순히 반려견주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웃과 갈등요인이 되거나 개물림 사고와 같은 안전문제, 또는 유기동물 발생 등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구는 지난 해 전국 최초 반려동물 무료상담실과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과 함께 반려견 산책매너 교육, 찾아가는 반려견 홈클래스 운영,동물보호명예감시원과 함께하는 펫티켓 캠페인, 영상공모전 등 다양한 동물복지 관련 정책과 함께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관련 반려견을 키우며 생기는 고민과 문제행동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상담?교육?행동교정 프로그램 등을 통합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성동구 반려견 함께센터'는 e-교육클리닉과 무료 상담실 등으로 이루어져 전문가를 통해 자세한 행동교정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에 가입한 구민 누구나 무료상담을 이용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 관련 교육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또,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고민하는 견주라면 행동교정 교육을 받아볼 수 있다.


3단계로 이루어진 행동교정 교육프로그램은 반려견 문제행동 정도에 따라 교육단계가 결정된다. 문제행동을 동영상 촬영, 접수하면 전문가가 영상 판독 후 반려견 문제행동 초기 단계는 전화교육으로 진행, 중기부터 심각단계 반려견들은 1:1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다.


매월 1일에서 7일까지 신청할 수 있는 행동교정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 반려견 행동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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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최근 반려가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반려동물로 인한 주민 간의 갈등이 증가, 동물 유기 등 사회적 문제 또한 대두되고 있다”며 “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반려동물 정책을 펼쳐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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