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정원사' 서울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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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시민정원사’를 희망하는 서울시민 175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심화과정까지 수료한 이후에는 서울 시민정원사 자격이 주어지며, 자원봉사 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성된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교육비는 각 과정당 25만원이다. 각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온라인강의와 현장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과 시민의 녹화의식 함양을 위해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총 537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다. 시민정원사는 팝업가든 조성 등 서울시 추진 사업에 참여하거나 시민정원사 단체 가입 후 공원, 학교 등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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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에는 조경·정원 관련 기초 교양강좌인 ‘시민조경아카데미’ 상반기 교육생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식물과 정원에 더욱 가까워지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양성한 서울 시민정원사들을 통해 정원문화가 확산되고 활성화되는 등 긍정적인 영향이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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