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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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사명을 '하이브(HYBE)'로 변경하고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발돋움한다.


빅히트는 19일 회사명과 미션, 조직 구조, 신사옥 등 기업 전반에 걸쳐 단행된 변화를 빅히트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올린 ‘뉴 브랜드 프리젠테이션(NEW BRAND PRESENTATION)’ 영상을 통해 새로운 회사명을 발표했다. ‘연결·확장·관계’를 의미하는 '하이브'로 사명을 바꾸는 빅히트는 조만간 용산 신사옥에 입주 할 계획이다.

신사옥 2~6층은 음악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쓰인다. 스튜디오, 안무 연습실, 음악 작업실 등이 레이블별로 마련된다. 8∼16층은 직원 사무실 전용 공간이다. 모빌랙을 설치해 쉽게 벽을 움직이고 용도에 맞도록 사무 공간을 바꿀 수 있다. 이 밖에도 19층에는 대강당 역할을 하는 '포럼'과 정원 '콤'이 들어선다.


빅히트는 레이블, 솔루션, 플랫폼 등 세 축의 조직 구조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 모델을 혁신, 확장할 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방시혁 빅히트 의장은 “기존의 공감대보다 훨씬 더 넓은 의미로 엔터테인먼트의 영역을 이해하고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라며 “현재의 사업을 아우르고 이를 연결·확장할 수 있는 구조의 상징으로 새로운 사명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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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의 새로운 사명 하이브는 오는 30일 열리는 주주총회 결의로 확정된 이후 공식 적용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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