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이 곧 취업” 수료생 100% 취업보장된 경남정보대 미용계열 ‘준오헤어 아카데미’ 개강
2020년 20명 수료생 전원 취업, 올해 17명 모두 취업한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수료하면 100% 취업을 보장받는 대학 전공 과정이 있다. 취업난 시대에 귀를 솔깃하게 만들고 있다.
‘헤어’ 디자인을 다루는 경남정보대 미용계열의 아카데미 과정으로, 대학 측은 수료생 ‘전원 취업 보장’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당당하게 내걸었다.
경남정보대학교(총장 추만석) 미용계열 헤어전공은 3월 15일 교내 실습실에서 ‘준오헤어 아카데미’ 제2기 개강식을 했다.
준오헤어는 전국 157개 전 지점을 직영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3000명 이상 직원들이 근무하는 국내 최대 미용 브랜드이다.
또한 한국 산업 브랜드파워 헤어&뷰티브랜드샵 부분 5년 연속 1위 브랜드로 경남정보대학교 미용계열 헤어전공과는 2004년부터 산·학 일체형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2018년 주문식 협약 체결 후 준오헤어 강윤선 대표 특강, 매년 장학금 지원, 현장실습 운영, 준오 브랜드반, 단체견학, 준오 아카데미 운영, 주문식취업 등 현재까지도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준오헤어 전국지점에는 경남정보대 2006년 1회 졸업생부터 2021년 2월 졸업생까지 매년 20명 넘는 학생들이 취업하고, 우수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있다.
준오헤어 강윤선 대표와 아카데미 총책임자인 박시내 학장은 이 과정을 주도해 지난해 미용계열 안에 준오헤어 아카데미를 출범시켰다.
경남정보대 미용계열 학생 140명은 헤어 60명, 피부 80명이다. 이 가운데 헤어 60명 중 이 아카데미에 지난해 20명이 지원해 전원 취업했고, 올해 17명이 지원했다.
이 17명이 수료만 하면 바로 준오헤어가 ‘데려가는’ 것이다.
2020년 제1기부터 운영이 시작됐고, 올해 3월 15일 제2기 개강이 시작됐다.
제2기 준오헤어 아카데미 개강에는 준오헤어 강윤선 대표, 부산 준오헤어 아카데미 최정화 원장이 함께 참석해 멋진 ‘준오인’이 되길 바라며 신입생에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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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계열 헤어전공 정숙희 학과장은 “준오헤어가 선호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의 눈높이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학생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평생지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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