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투기 의혹' 영천시·고령군의원 자택 등 압수수색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전방위적 수사에 나선 경찰이 이번에는 경북지역 지방의회 의원들의 투기 의혹과 관련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북경찰청 부동산투기 전담 수사팀은 18일 오전 고령군의원 A씨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A씨의 자녀와 형제들은 2018년부터 고령 지역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일대의 땅을 매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전날 영천시의원 B씨의 자택과 사무실도 압수수색했다. B씨는 수년간 영천 일대 토지매매를 통해 수억원 상당의 시세차익을 올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D

B씨는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