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업체 선정 4월 하순∼6월 말 업체 당 3회씩 멘토링 진행...업종과 운영 형태에 따라 각기 다른 멘토 매칭 매장별 경영현황 분석, 맞춤형 멘토링, 솔루션 제안 등 이뤄져

서대문구, 신촌 상권 활성화 위해 소상공인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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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침체된 신촌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4월 하순부터 6월 말까지 ‘신촌 소상공인 멘토링’을 진행한다.


대상은 신촌동, 창천동, 대현동에서 영업하는 소상공인들로, 이들을 위한 ▲경영 현황 및 외부 환경 분석 ▲핵심 이슈 선정 ▲멘토 매칭 ▲맞춤형 멘토링 ▲중장기적 솔루션 제안 등이 매장별로 이뤄진다.

멘토링 받기를 희망하는 신촌 지역 소상공인은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4월9일까지 이메일(sinchon519@gmail.com)로 보내면 된다.


구는 1차 서류전형과 필요시 2차 인터뷰를 통해 지원 자격과 적격성 등을 심사, 1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멘토링은 스타트업 전문 멘토링 기업인 더피치가 주관, ‘진단 멘토링’ 1회, 업종과 운영 형태에 따른 ‘맞춤형 멘토링’ 2회 등 업체별로 3회씩 멘토링이 실시된다.


각 매장마다 다른 멘토들이 매칭돼 상담과 밀착 분석, 해법 제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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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일괄 교육이 아닌 매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멘토링이라 성과가 더욱 기대되며, 다양한 인기 매장이 늘 수 있도록 ‘신촌 소상공인 멘토링’을 지속적인 사업으로 정착시켜 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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