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주총서 원안 가결…정철동 "올해는 질적성장 집중"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LG이노텍은 18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제4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을 포함한 총 5개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날 주총에서 LG이노텍은 올해로 임기가 만료되는 정년채 부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재선임하고, 역시 올해로 임기가 만료되는 채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감사위원회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이와 함께 제45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 승인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올해 주총에서는 주주들의 의결권 행사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자투표제를 도입했다.
이날 이사회 의장을 맡은 정철동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760,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0.93% 거래량 251,180 전일가 753,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코로나19 여파, 전방 시장의 수요 위축 등으로 그 어느때 보다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러한 상황에도 LG이노텍은 면밀한 변화요인 분석과 선제 대응, 그리고 전 임직원이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 결과 2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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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해는 지속성장을 위한 근본이 강한 회사가 되기 위해 단기 매출 등 양적 성장이 아닌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질적 성장에 집중하겠다"며 "고객 가치 및 근본적인 사업 경쟁력 제고, 새로운 기술과 성장동력 발굴에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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