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 봄철 화재 취약지 안전관리 실태 점검
담양 ‘추억의 골목’ 방문…담양소방서 현장 대원 격려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이 봄철 화재 취약지를 직접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18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마 본부장은 전날 박상래 담양소방서장과 함께 담양군 금성면 ‘추억의 골목’을 방문해 소방시설 및 방재시스템 구축 상태 등을 확인했다.
추억의 골목은 담양군 금성면 일대에 조성된 문화·전시 시설로 70~80년대 근현대사 생활상을 주제로 재현했으며, 주말 평균 관광객 700명이 찾는 관광지이다.
마 본부장은 전시시설의 안전관리책임자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관계인의 화재예방 및 초기 대응 등 안전에 대한 책임 의식 제고를 당부했다.
이에 앞서 담양소방서에서 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현황 및 당면 현안업무 등을 보고 받고, 각종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도민의 안전을 살피는 현장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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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본부장은 “봄철 따뜻한 날씨에 많은 사람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 주시길 바란다”며 “도민 여러분들도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한 생활 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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