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렌터카 중개 업체 '딜카'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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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택시 중개 플랫폼 '카카오T'를 운영하는 카카오모빌리티가 현대캐피탈의 렌터카 중개 업체 '딜카'를 인수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오모빌리티는 전날 딜카 인수를 위한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인수 금액은 80억원 규모다.

딜카는 현대캐피털 내 컴퍼니인컴퍼니(CIC)로 설립된 회사로, 카셰어링업계 3위 업체다. 차량을 직접 구매하는 쏘카와 그린카와는 달리, 기존 중소형 렌트카 업체와 제휴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번 인수를 계기로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셰어링 사업, 나아가 하루 단위로 차량을 빌리는 렌터카 사업까지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4월 정관에서 법인 사업목적으로 ‘자동차 임대 및 렌트업’을 추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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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직접 렌터카 중개업을 할지, 카카오T 플랫폼에 이 서비스를 넣을지 등에 대해서 검토중에 있다"고 말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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