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부통령도 "조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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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명의 한국계를 포함해 8명의 사상자를 낸 애틀랜타 총격사건 범행 동기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는 이번 사건을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라고 즉각 인정하는 대신 조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법무부 장관, 연방수사국(FBI) 국장과 통화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마도 조사라 진행되면 자세히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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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아시아계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이번 사건에 대해 아시아계 미국 커뮤니티와 연대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범행 동기에 대해 "아직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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