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한진칼 지분 KCGI에 일부 처분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7,300 전일대비 1,550 등락률 +6.02% 거래량 3,066,067 전일가 25,7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숨어있던 마일리지 찾으면 시드니 항공권 응모"…대한항공,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 부사장이 한진칼 보유지분 일부를 KCGI에 넘겼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한진칼 주식 5만5000주를 장외거래로 KCGI에 넘겼다. 매매가격은 주당 6만1300원, 총액 34억원 가량이다.
이번 장외거래로 조 전 부사장의 보유주식은 기존 383만7394주(5.75%)에서 378만2394주(5.66%)로 감소한 것으로 추산된다.
조 전 부사장의 주식은 KCGI가 넘겨 받으면서 3자 연합의 지분율은 변동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번 매각으로 조 전 부사장이 한진칼 경영권 분쟁에서 이탈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3자 연합은 지난해 1월 주식 공동보유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3자 연합은 협의 없이 단독으로 주식 신규 취득이나 처분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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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편으로는 1년에 한번씩 100억원 규모의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한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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