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유효투표수 120표 중 66표 획득 … 3월 19일 취임

부산상공회의소 제24대 회장에 선출된 장인화 동일철강 회장.

부산상공회의소 제24대 회장에 선출된 장인화 동일철강 회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상공회의소 제24대 회장에 장인화 동일철강 회장이 선출됐다.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17일 오후 2시 부산상의 2층 상의홀에서 제24대 회장 및 임원선출을 위한 228차 임시의원총회를 열어 제24대 장인화 회장을 뽑았다고 밝혔다.

장인화 회장은 총 유효투표수 120표 중 66표를 얻어 54표를 얻은 송정석 회장을 꺾었다. 장 회장의 임기는 3월 19일 취임식 후 시작된다.


이날 임시총회에서 권기재(세무회계 남산 대표), 김세원(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장), 이상준(부산벤처기업협회 회장) 등 감사 3인도 선출됐다.

또한 임원진인 부회장 18인, 상임의원 30인 선출은 의원부를 이끌어가는 핵심인 만큼 신임 회장과 전형위원들이 심사숙고해 결정하기로 하고 추후 별도의 의원총회를 열어 발표할 예정이다.


의원총회 동의를 받아 회장이 임면하기로 되어있는 임기 3년의 상근부회장도 신임회장이 결정할 수 있도록 의원부의 결의로 권한을 일임했다.


지난 5년 7개월간 부산경제 현안해결에 앞장섰던 현 이갑준 상근부회장은 개인사정으로 사임의사를 밝힌 상황이다.


장인화 회장은 오는 22일 오후 2시 부산상의 2층 상의홀에서 열리는 회장 이?취임식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AD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장인화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경쟁의 시간은 지났으며, 이제 화합의 시간이 온 만큼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도 모두 하나”라고 화합을 주문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