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토·일요일 시티투어 버스 운행
관광명소, 문화예술체험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진도군은 주말 동안 보배 섬 진도군의 관광명소를 구경할 수 있는 ‘진도 시티투어’ 버스를 오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진도 시티투어’ 버스는 수도권 열차를 이용하는 관광객과 목포 등 전남 서남부권 관광객을 위한 여행상품으로 무안 남악, 하당, 목포역을 거쳐 진도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당일 상품이다.
토요일 코스는 토요민속공연, 진도개테마파크, 운림산방, 진도타워 등이며, 일요일 코스는 진도개테마파크, 운림산방, 송가인 마을, 진도타워, 진도 명품관 등 진도의 관광명소와 문화예술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성인은 7000원, 초·중·고등학생은 3000원이며, 진도군 홈페이지와 진도군 관광안내콜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시티투어 버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해 관광거점별로 명소를 소개하고 관광지의 역사와 인문에 대해 재미를 가미한 설명을 할 예정이다.
특히 진도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차량 운행 전 소독하고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안내, 탑승객 명부 작성, 발열 체크 등을 실시한다.
또 탑승 인원은 20명 이내로 제한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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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보배 섬 진도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더 편리하게 관광지를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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