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이베이코리아 인수 예비입찰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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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이베이코리아 인수의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카카오가 예비입찰에 불참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베이코리아 예비입찰에 최종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다.

예비입찰에는 롯데그룹, 신세계그룹 등 유통 대기업과 SK텔레콤, MBK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카카오는 장고 끝에 불참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이베이코리아가 매각 희망가로 제시한 5조원의 금액 역시 판단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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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하면서 '몸값'이 올랐지만 이베이의 실적 하락세와 인수 후 추가 투자를 해야 한다는 점 등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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