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방하천 52곳 대상 … 정비계획 수립

산청군 산청읍 창주제 하천정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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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홍수기 사전 대비를 위해 국가하천 시설물 등의 합동 안전 점검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국가하천 1곳과 지방하천 51곳 등 모두 52곳의 하천에 설치된 제방, 수문, 호안 등의 시설이다.

군은 오는 19일까지 부산국토청, 경남도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한다.


제방·호안의 유지상황, 수문의 정상적인 개폐, 구조물 아래 하천 바닥이 물살에 패이는 현상 등을 순찰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또 유수 소통에 영향을 주는 걸림돌과 불법 점용 시설물도 이번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통해 일제 정비할 계획이다.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시급한 사항은 즉시 보수·보강하고 우기 전까지 필요한 조치를 모두 마칠 계획이다. 특히 점검 결과 중장기대책이 필요한 사항은 예산을 확보해 연내 조치하기는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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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최근 매년 여름이면 강력한 태풍의 내습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사전준비와 대비로 수해 없는 산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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