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의견제출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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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개별주택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7일까지, 공동주택은 내달 5일까지 2021년도 1월 1일 기준이다.

개별주택 1만4289호, 공동주택 9만1179호 등 총 10만5468호가 대상이다.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서구청 세무1과(주택평가팀)에 직접 방문,전화로 열람을 신청하거나 인터넷으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 접속해서 열람 가능하다.

서구는 의견이 제출된 건에 대해 표준주택 및 인근 주택 가격과의 균형 적정성을 재검토해 그 처리 결과를 의견제출자에게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이번에 열람하는 주택가격(안)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내달 29일 결정·공시되며, 공시된 가격은 오는 5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주택에 대한 지방세(재산세·취득세) 및 국세(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등), 건강보험료 등의 산출기준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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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계자는 “이번 개별·공동주택 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을 통해 과표 현실화, 공평과세 실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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