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언태 현대차 사장 "올해 턴어라운드 원년 만들 것" 주주서한
중국·상용사업 개선-전기차 시장 리더십 확보 등 제시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하언태 현대자동차 사장이 24일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들에게 주주서한을 통해 "올해를 사업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16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 에 따르면 하 사장은 최근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 는 전년도에 이루었던 질적 성장의 성과를 계승하는 한편, 근본적 품질 경쟁력 제고, 중국 및 상용 사업 적극 개선 및 글로벌 전기차(EV) 시장 리더십 확보를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하 사장은 지난해 성과에 대해 "지난해는 코로나19에도 전사적 위기 대응 체계 구축 및 시장 회복 권역에서의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5.3%로 확대했고, 차종들의 우수한 상품성을 시장에서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하 사장은 "미래사업 측면에서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상업용 전기차 업체인 어라이벌(Arrival)사에 투자를 단행하는 한편, 로봇 전문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 인수 등 미래사업에 대한 전향적 투자를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초석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하 사장은 올해 경영환경에 대해서도 "바이러스 재확산 우려, 국가간 자동차 수요 회복 양극화, 언택트 소비문화 확산 및 원화 강세 지속 등 쉽지 않은 경영 환경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질적 성장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하 사장은 또 주주중심 경영을 지속할 것이라면서 "올해 주주총회에서는 당사 최초로 여성 사외이사 선임을 추진하는 등 이사회의 다양성 및 독립성을 한층 제고하고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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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울러 "올해 주주총회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주주 편의를 위해 온라인 중계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주주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경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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