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 선정
7개 세부사업 선정 추진 중, 6개 세부사업 선정
전문인력 양성 및 맞춤형 일자리 창출

경남 김해시와 김해YMCA가 연계해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김해시)

경남 김해시와 김해YMCA가 연계해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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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과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일자리를 늘린다고 16일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의 고용 관련 비영리법인, 단체와 협력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 제안하면 고용노동부에서 종합적으로 심사, 선정해 지원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김해YWCA의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프로젝트’와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의 ‘미래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전문인력양성’ 2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 재취업 프로젝트는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 80명을 대상으로 취업 대비 교육 후 취업을 알선한다. 미래 식품산업 전문인력양성 사업은 식품산업 현장 중심형 전문인력 20명을 양성해 취업과 창업을 연계한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지자체가 신청한 신중년(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일자리에 대해 고용노동부에서 심사 후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공모에 7개 세부 사업에서 14명이 선정돼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상담사 등 해당 분야 경력 있는 신중년의 전문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추가 공모에 4개 세부 사업이 선정돼 플랫폼 노동자 직업상담사, 역사관광 마케팅 활성화 사업, 열린 역사 관광을 위한 장애인 관람 시설 전문 안내원, 천문해설사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7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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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와 식품산업 현장 대응을 위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신중년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적자원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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