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5분거리 인구통계 파악…'생활권역 통계지도' 서비스 개시
골목상권 음식점 사장, 서비스 돌려 20대 타깃 신메뉴 개발 등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통계청은 국민이 차로 5~20분 안에 갈 수 있는 거리의 인구 구성 등 자료를 찾을 수 있는 '생활권역 통계지도'와 '총조사 지각화 지도' 콘텐츠를 16일부터 통계지리정보서비스(SGIS)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부기관·학술연구기관의 이용자, 일반 이용자 모두에게 지원한다.
'생활권역 통계지도'는 관심 지점에서 차로 5~20분 안에 갈 수 있는 인구·사업체 등의 통계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통계청에 따르면 대전 골목상권에서 5년째 음식점을 운영하는 김씨는 '생활권역 통계지도' 서비스 덕분에 음식점에서 5, 10, 15, 20분 거리의 나이대별 인구수 등을 확인해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었다. 20대를 타깃으로 한 신메뉴를 개발하기로 한 것이다.
'총조사 시각화 지도'는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 등 총조사 공표자료를 지도와 그래프로 구성해 직관적으로 통계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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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근관 통계청장은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통계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국민 중심의 통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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