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외식조리학과 ‘조리복 베스트 드레서’ 선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는 2021학년도 신입생 63명을 대상으로 올해 조리복 베스트 드레서를 선발한다고 15일 밝혔다.
쉐프의 꿈을 간직한 신입생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선 개인 또는 2~3명이 팀을 구성해 캠퍼스나 조리실에 구비된 조리기구와 식재료 등 오브제를 활용해 조리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오는16일까지 과 학생회로 접수하면 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진’ 속 베스트 드레서를 선발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19일 1학년 신입생과 각 학년 간부, 교수진들이 참여해 스티커 부착 방식으로 베스트 드레서 3팀을 선정한다.
부상으로는 1등 전통휘퍼, 2등 커틀러리 4P 세트, 3등 커스텀 트위저로 등 조리에 필요한 상품이 마련됐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는 인화된 사진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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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호남대 외식조리학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신입생들의 학과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좋은 추억을 안고 활기찬 대학생활을 시작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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