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체험관 입구.

미생물체험관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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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미생물과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전시·체험공간인 '미생물 체험관'을 16일부터 경북 상주시에 위치한 생물누리관에서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미생물의 다양한 역할과 생물자원으로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의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만들어졌다.

체험관은 생물누리관 내의 총 200㎡의 공간을 활용해 미생물의 다양한 반응과 움직임을 체험할 수 있는 '나는 누구일까요'와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공간, 자연환경 등에 살고 있는 미생물의 종류, 역할 및 생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나는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요' 등 5개의 디지털 체험형 코너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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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기 낙동강생물자원관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체험관은 미생물의 다양한 역할을 알리는 전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 2년에 걸쳐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공간을 확대해 국내 최고 수준의 미생물 전시·체험관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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