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양주 판매랑 ‘껑충’…18일부터 양주 페스티벌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18일부터 2주간 전 점포에서 '양주 페스티벌'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블렌디드 위스키인 ‘벨즈(700ml)’, 하이볼로 마셔도 부담 없는 ‘조니워커 레드(700ml), 세계판매 1위 보드카인 ‘스미노프 레드(700ml)’ 등을 선보인다.
최근 코로나19로 모임 및 회식이 줄어들고, 해외여행 불가로 면세 양주를 구입하는 것이 어려워지면서 대형마트에서 양주를 찾는 고객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실제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3일까지 롯데마트의 양주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9.8%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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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관계자는 “비싼 술로만 여겨졌던 양주가 나를 위한 가치 있는 술로 고객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며 “좋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 있는 양주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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